인증 심사 전날, 시험이 빠진 요구사항은 어떻게 찾을까요?
심사 전날 저녁, 요구 10건 가운데 시험과 연결되지 않은 3건을 Recoble 추적 화면이 골라냈습니다. 한 건은 연결만 빠졌고 두 건은 시험이 아예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 메운 과정을 시각순으로 따라갑니다(가상 사례).
한눈에 보기 요구사항 명세서와 테스트 케이스 명세서가 따로 있으면 요구를 바꾼 뒤 시험을 빠뜨려도 문서만 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가상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팀이 Recoble 마켓플레이스의 SRS·테스트 케이스 명세서 템플릿으로 문서를 쓰고 테스트 케이스 제목에서 요구 제목으로 「검증」 연결을 걸어 둔 덕분에 심사 전날 빈칸 3건을 찾은 과정을 보여 줍니다. 추적 화면의 표·트리·매트릭스 탭을 시각순으로 씁니다.
이 팀과 상황
아래는 Recoble 사용 흐름을 보여 주려고 만든 가상 시연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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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가정용 혈압계에서 측정값을 받아 기록하고 위험한 값이면 바로 경고하는 스마트폰 앱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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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요구사항 명세서(SRS) 1개에 요구 10건(기능 8, 비기능 2), 테스트 케이스 명세서 1개에 시험 8건. 8건 모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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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다음 날 오전, 소프트웨어 인증 심사. IEC 62304 같은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표준은 요구사항과 그 요구를 확인한 시험 사이의 추적성을 요구합니다. 심사에서는 "이 요구는 어느 시험으로 확인했나요?"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날 17:30 — 문서는 다 있었습니다
두 문서는 Recoble 마켓플레이스의 템플릿으로 시작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명세서(SRS)」와 「테스트 케이스 명세서」입니다.
두 템플릿에는 같은 규칙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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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하나, 시험 하나에 제목 하나. 다른 문서에서 거는 연결은 제목에만 걸리기 때문입니다. 글머리 기호 목록으로 쓰면 그 항목을 따로 가리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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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로 아래에 두 칸짜리 표. 우선순위·상태·검증 요구·결과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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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제목에서 요구 제목으로 「검증」 연결. 테스트 케이스 명세서 마지막 절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검증 연결이 하나도 없는 요구가 곧 확인하지 않은 요구입니다."
팀은 이 규칙대로 시험 8건마다 검증 연결을 걸어 두었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18:40 — 추적 화면에서 「연결 누락」만 골라 보기
QA 담당자가 추적 화면에 두 문서를 올려놓고 필터를 「연결 누락」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누락이 21건으로 나왔습니다. 「문서 정보」, 「1. 개요」 같은 장 제목도 항목으로 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색 칸에 R-를 넣었습니다. 요구 번호가 모두 FR-나 NR-로 시작하니, 이렇게 하면 요구 제목만 남습니다. 남은 것은 세 건이었습니다(맨 위 그림).
트리 탭으로 바꾸면 같은 세 건이 요구 아래 「누락」으로 한 줄씩 보입니다.
19:00 — 세 건은 이유가 서로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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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
상황 |
해야 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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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L-01 위험 수치 즉시 경고 |
시험 TC-AL-01이 있고 통과했다. 표의 「검증 요구」 칸에도 FR-AL-01이라고 적혀 있다. 연결만 빠졌다 |
연결을 건다(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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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L-03 측정 범위 밖 값 처리 |
v2.0에서 새로 넣은 요구. 회귀 시험 목록에 들어가지 않았다 |
시험을 새로 쓰고 실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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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PF-01 측정값 화면 표시 시간 |
v2.0에서 기준을 바꾼 요구. 시험이 처음부터 없었다 |
시험을 새로 쓰고 실행한다 |
세 건 가운데 두 건이 SRS 개정 이력의 v2.0 변경 줄에 그대로 적혀 있었습니다. 요구를 바꾼 날 시험 문서까지 같이 고쳤는지 확인하는 단계가 없었던 것입니다.
FR-AL-01은 문서만 읽어서는 찾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시험 표에 요구 번호가 적혀 있으니 사람 눈에는 이미 연결된 것처럼 보입니다. 추적 화면은 글자가 아니라 연결을 보기 때문에 이 차이가 드러납니다.
21:30 — 시험 두 건을 쓰고, 연결을 걸었습니다
테스트 케이스 명세서 끝에 「6. 심사 전 보완 시험」 절을 만들고 TC-AL-03과 TC-PF-01을 같은 형식으로 적었습니다. 각 제목에서 해당 요구 제목으로 검증 연결을 걸었고 TC-AL-01에서 FR-AL-01로 빠졌던 연결도 걸었습니다.
다음 날 07:40 — 시험 실행
아침에 두 시험을 실행했습니다. TC-AL-03은 측정 범위 하한보다 낮은 값과 상한보다 높은 값을 넣어 두 경우 모두 기록이 늘지 않고 재측정 안내가 뜨는지 확인했습니다. TC-PF-01은 측정을 20회 해서(일반값 15회, 위험값 5회) 수신 시각과 화면 표시 시각의 차이가 모두 3초 이내인지 로그로 확인했습니다. 결과 칸에 「통과」와 시각을 적었습니다.
08:20 — 같은 조건으로 다시 열어 보기
어제와 같은 조건(R- 검색, 「연결 누락」 필터)으로 추적 화면을 다시 열자 "표시할 체인이 없습니다"가 나왔습니다. 「연결됨」으로 바꾸면 요구 10건이 모두 시험과 짝지어져 보입니다. 심사장에 들고 갈 화면이 이것입니다.
매트릭스 탭에서는 요구가 행, 시험이 열입니다. 연결이 있는 칸에 체크가 찍히고, 연결이 하나도 없는 행 옆에는 경고 표시가 붙습니다. 보완을 마친 뒤에는 요구 행(FR·NR)에서 경고 표시가 사라지고 장 제목에만 남았습니다.
이 팀이 다음 개정부터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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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를 바꾼 날, 추적 화면부터 엽니다. 개정 이력에 줄이 하나 늘면 같은 날
R-검색과 「연결 누락」 필터로 확인합니다. 심사 전날이 아니라 변경한 날 찾아야 시험을 계획대로 할 수 있습니다. -
요구 번호 접두어를 통일합니다.
FR-,NR-처럼 요구 번호에 공통 글자(R-)가 들어가게 정해 두면 검색 한 번으로 장 제목을 걸러 낼 수 있습니다. -
「검증 요구」 칸에 적었으면 연결도 겁니다. 표에 번호를 적는 것만으로는 연결이 생기지 않습니다. 시험을 쓰는 사람이 바로 그 자리에서 연결까지 거는 것을 완료 조건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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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보기를 저장해 둡니다. 이번에 쓴 문서 순서와 필터를 이름 붙여 저장해 두면 다음 심사 때 같은 화면을 바로 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표·트리·매트릭스 탭은 어떻게 다르게 쓰나요?
표는 요구에서 시험으로 이어지는 줄을 한 행에 보여 주고 연결 상태를 붙입니다. 트리는 같은 사슬을 들여쓰기로 보여 줘 끊긴 자리가 눈에 잘 띕니다. 매트릭스는 요구를 행, 시험을 열로 놓아 한 요구를 여러 시험이 확인하거나 한 시험이 여러 요구를 확인하는 관계를 보기에 좋습니다.
Q2. 장 제목까지 누락으로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노트의 제목은 모두 추적 항목이 되므로 「문서 정보」나 「1. 개요」 같은 장 제목도 누락으로 셉니다. 요구 번호 접두어로 검색하면 요구만 남길 수 있습니다.
Q3. 문서 대신 워크보드로도 할 수 있나요?
네. 요구와 시험을 워크보드 항목으로 관리해도 같은 추적 화면과 「연결 누락」 필터를 쓸 수 있습니다. 문서 형식이 필요한 심사라면 이 사례처럼 명세서 템플릿을 쓰는 편이 제출하기 편합니다.
Q4. 이렇게 하면 심사 준비가 끝나나요?
아닙니다. 추적 화면은 연결이 있는지만 알려 줍니다. 시험이 그 요구를 제대로 확인하는지, 결과가 맞는지는 사람이 검토해야 합니다. 빈칸을 빨리 찾는 도구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마무리
요구사항과 시험 문서가 모두 있어도, 둘 사이의 연결이 빠지면 확인하지 않은 요구가 생깁니다. 시험 제목에서 요구 제목으로 검증 연결을 걸어 두면 「연결 누락」 필터 한 번으로 그 빈칸이 보입니다. 다음에 요구를 바꾸는 날, 추적 화면부터 열어 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 recoble.com
Recoble은 VWAY가 만든 AI 협업 워크스페이스로, 노트·워크보드·링크·대시보드를 한 공간에서 쓰고 Claude나 ChatGPT 같은 AI가 노트와 작업을 직접 읽고 씁니다. 본문의 제품, 팀, 요구사항, 시험과 결과는 사용 흐름을 보여 주려고 만든 가상 시연 데이터이고, 그림 위의 시각 표시는 이야기의 순서를 보여 주려고 붙인 것입니다. IEC 62304 같은 표준 이름만 실제입니다.